가라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76건

  1. 2015.10.08 [ASP] 403 - 사용 권한 없음: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2. 2015.09.30 카카오뱅크 제휴신용카드 7월 이벤트 - 롯데카드
  3. 2015.09.24 [ASP] 시간 제한이 만료되었습니다.
  4. 2015.09.15 흠집제거
  5. 2015.07.14 [Web Standards] absmiddle
  6. 2015.07.08 [ANDROID STUDIO] Unable to start the daemon process
  7. 2015.07.07 [JQUERY] 깜빡이는 텍스트 (Blink)
  8. 2015.07.03 [JAVASCRIPT] 웹 페이지를 다시 표시하려면 웹 브라우저에서...
  9. 2015.06.13 ▦▦□ 고지전
  10. 2015.06.11 [JAVASCRIPT] iframe 내용에 맞는 사이즈 자동조절
  11. 2015.05.25 ▦□□ 고백
  12. 2015.05.13 ▦▦□ 디파티드
  13. 2015.05.13 Failed to complete Gradle execution.
  14. 2015.05.10 ▦□□ 도쿄택시
  15. 2015.05.08 ▦□□ 드림캐쳐
  16. 2015.04.25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17. 2015.04.24 ▦▦□ 건축학개론
  18. 2015.04.02 SPARK [스파크] 2015 - TEASER
  19. 2015.04.02 SPARK [스파크] 2015 - COLOR
  20. 2015.03.19 Intel 폴더 / Temp 폴더
  21. 2015.03.19 MSCOMCTL.OCX을(를) 로드할 수 없습니다.
  22. 2015.03.18 PerfLogs 폴더
  23. 2015.01.29 [Web Standards] MSIE 6, 7, 8 에서 MediaQueries 사용
  24. 2015.01.29 [Web Standards] MSIE 6, 7, 8 에서 HTML5 사용
  25. 2015.01.21 자동차관리
  26. 2014.12.04 [MS-SQL] 문자열내 코드값 제거
  27. 2014.09.30 [CODEC] OGG 코덱과 H.264 코덱의 배경
  28. 2014.09.18 [웹개발자]
  29. 2014.07.30 [JAVASCRIPT] 창 사이즈 조절
  30. 2014.07.18 [Web Standards] 이미지 버튼을 이용한 팝업


Q : 다음과 같은 오류메시지가 나와요

"403 - 사용 권한 없음: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제공한 자격 증명을 사용하여 이 디렉터리 또는 페이지를 볼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A : [IIS7] IIS > 해당 웹사이트 > 기본문서 를 등록하세요.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07.29~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Q : Microsoft OLE DB Provider for SQL Server 오류 '80040e31' 시간 제한이 만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떠요.


A : SQL 질의문 결과 대기시간을 초과해서 데이터를 불러오면 그래요. 아래 코드중 하나를 추가하세요.


* ASP 스크립트 타임아웃 시간(초) 조정

Server.ScriptTimeOut = 600


* DB컨넥션 개체의 질의문 결과 대기시간(초, 0:무제한) 조정

Set objConnect = Server.CreateObject("ADOBD.command")

objConnect.CommandTimeout = 0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흠집제거

2015. 9. 15. 17:05 : CAR

Q : 흠집제거는 어떻게 하나요?

A : 흠집주변을 유리세정제를 이용하여 깨끗히 한후 컴파운드를 바르고 문질러요, 광택복원제도 바르고 문질러요.


[준비물1 : 컴파운드(불스원 3스텝 컴파운드)]


[준비물2 : 유리세정제(카렉스 유리세정제)]


[흠집A 제거전]


[흠집A 작업중]


[흠집B 제거전]


[흠집B 작업중1]


[흠집B 작업중2]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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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Web Standards] absmiddle

2015. 7. 14. 13:41 : WEB

이미지 중앙정렬 태그 속성 absmiddle 의 웹표준


* 기존

<img src="search.gif"  alt="검색" align="absmiddle" />


* 표준

<img src="search.gif"  alt="검색" style="vertical-align:middle;" />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Q: NewProject 를 실행해도 아래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떠요.

Error:Unable to start the daemon process.
This problem might be caused by incorrect configuration of the daemon.
For example, an unrecognized jvm option is used.
Please refer to the user guide chapter on the daemon at http://gradle.org/docs/2.2.1/userguide/gradle_daemon.html
Please read the following process output to find out more:
-----------------------
Error occurred during initialization of VM
Could not reserve enough space for object heap
Error: Could not create the Java Virtual Machine.
Error: A fatal exception has occurred. Program will exit.

 

A: 아래와 같이 Settings > Build, Execution, Deployment > Build Tools > Gradle 메뉴에서 Gradle VM options 란에 -Xmx512m 이라고 입력해요. Java Heap Size 를 확장시키는 옵션이에요.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script type="text/javascript">

$(document).ready(function () {

    setInterval("$('.blink').fadeOut().fadeIn();",1000);

});

</script>


<span class="blink">깜빡이는 텍스트</span>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웹 페이지를 다시 표시하려면 웹 브라우저에서 이전에 전송한 정보를 다시 전송해야 합니다. 물품을 구매한 경우 [취소]를 클릭하여 중복 거래를 방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시도]를 클릭하여 웹 페이지를 다시 표시하십시오.


Q : 위 창을 안뜨게 하고 싶어요 A : IE7 이상에서 opener.location.reload() 또는 parent.location.reload() 사용시 발생하는데 window.opener.location.href = window.opener.location.href 또는 window.opener.location.href = window.opener.document.URL 로 수정하면 되요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 고지전

2015. 6. 13. 20:17 :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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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iframe name="ifrSample" id="ifrSample" onload="fnAutoResize(this)"></iframe>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fnAutoResize(obj) {
    obj.height = eval(obj.name+".document.body.scrollHeight");
}
</script>

iframe 내 들어오는 SRC 에 맞게 iframe 사이즈를 재설정 합니다.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 고백

2015. 5. 25. 22:41 :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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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파티드

2015. 5. 13. 19:55 :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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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Q : Android Studio 에서 Failed to complete Gradle execution 오류로 실행이 안되요

 

A : File > Settings > Gradle 메뉴에서 Gradle VM options 에 "-XX:MaxHeapSize=256m -Xmx256m" 를 입력하세요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 도쿄택시

2015. 5. 10. 22:39 :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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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캐쳐

2015. 5. 8. 18:26 :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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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 건축학개론

2015. 4. 24. 23:35 : MOVIE

[건축학개론]

 

[좋아하는 장면]

김의성님(강교수 역) 대사입니다.

다음주 까지 숙제가 있습니다. 리포트.

지금 자기가 사는 동네를 여행을 해보는거야.

평소에 그냥 무침코 지나치던 동네 골목들, 길들, 건물들

이런걸 한번 자세히 관찰을 하면서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보세요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이해를 시작하는것

건축학 개론의 시작입니다.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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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SPARK [스파크] 2015 - TEASER

2015. 4. 2. 14:05 : CAR

스파크 신형 티저 동영상 이에요

(유튜브 링크는 : https://youtu.be/I6dwmxsAv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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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SPARK [스파크] 2015 - COLOR

2015. 4. 2. 13:54 : CAR

* 6가지 디자인이 나왔네요



SPARK [스파크] 2015 - GREEN [그린]


SPARK [스파크] 2015 - VIOLET [바이올렛]


SPARK [스파크] 2015 - WHITE [화이트]


SPARK [스파크] 2015 - RED [레드]


SPARK [스파크] 2015 - BLUE [블루]


SPARK [스파크] 2015 - BEIGE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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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Q : Intel 폴더 와 Temp 폴더 삭제해도 될까요?
A : 업데이트 설치 및 관리를 목적으로 사용된 후 남겨진 폴더에요, 나는 삭제했어요.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Q : 해결방법은?

A : 배포 프로그램에 해당 OCX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실행시 문제가 발생하거나, 시스템에 설치된 OCX 버전이 프로젝트에 참조/구성된 OCX 버전과 달라서 생기는 문제로 보여요. 동일한 MSCOMCTL.OCX 파일만 추가로 설치한다고 해서 또 다른 문제(예:MSINET.OCX 로드불가)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할 수없어요.

 

Q : Visual Basic 6 Runtimes Pack 을 설치하면 된다고 하던데요.

A : 포탈사이트 [http://file.daum.net/pc/view.html?fnum=89549&cat=1&scat=34] 에서 구할 수 있군요. 나는 이걸로 해결안되더라고요.vbruntimes70.exe

 

Q : 어떻게 해결했는데요.

A : 난 PC 다 뒤져서 버전별로 구한 다음 바꿔가면서 오류안나는걸로 설치했어요. [C:\Windows\System32]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PerfLogs 폴더

2015. 3. 18. 15:09 : TROUBLE SHOOTING

Q : PerfLogs 폴더 삭제해도 될까요?

A : 성능 모니터 사용하는 사람도 아니고해서, 나는 삭제했어요.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 미디어 쿼리 사용조건 : HTML5 / CSS3


* 다운로드 사이트 : https://github.com/scottjehl/Respond/tree/master/dest

respond.min.js 파일을 다운로드 하여 사용서버에 업로드후 아래 코드를 추가

<!--[if lt IE 9]>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경로/respond.min.js"></script>
<![endif]-->


* 데모 페이지

http://scottjehl.github.io/Respond/test/test.html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head>내에 아래 코드를 추가합니다.


<!--[if lt IE 9]>

<script src="http://html5shim.googlecode.com/svn/trunk/html5.js"></script>

<![endif]-->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자동차관리

2015. 1. 21. 11:35 : CAR
* 자동차등록비용 (15.01.23)
자동차번호표 및 봉인구 대금(6800원), 차량취득세(0원), 보조번호판(7000원), 등록수수료(2000원)


* 연비향상
    - 타이어 공기압은 연비에 매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의
    - 트렁크도 관리대상, 짐 100kg이 실리면 연비가 즉각 최소한 3% 감소
    - 워밍업을 하지 말고 바로 출발할 것, 최신 차종들은 워밍업이 불필요하다
    - 감속주행거리 1km 이내 퓨얼컷(가속페달에서 밟을 먼저 떼 연료 공급이 끊기도록 하는 것), 1km 이상 중립기어
    - 신호대기나 교통정체시 시동을 끌 것, 기술발전으로 재시동에 연비 하락이 크지 않음
    - 높은 기어를 넣고 강하게 가속할 것(가속페달은 2/3), 빨리 고속기어 운행이 유리(3단보다 5단이 10% 연비향상)
    ※ 출처 :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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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UPDATE 테이블이름 SET 컬럼이름 = REPLACE(컬럼이름, CHAR(9), '')


줄바꿈

UPDATE 테이블이름 SET 컬럼이름 = REPLACE(컬럼이름, CHAR(10), '')


캐리지 리턴

UPDATE 테이블이름 SET 컬럼이름 = REPLACE(컬럼이름, CHAR(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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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Ogg Theora, H.264 and the HTML 5 Browser Squabble

By Prince McLean
Published: 08:00 PM EST

전문가들은 HTML 5용 공식 비디오 코덱 채택을 위해, 무료인 Ogg Theora 코덱을 세우려는 모질라와 오페라가 애플에게 싸움을 걸었다고 평한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HTML은 콘텐트용 코덱을 세우라고 만들어지지 않았다. 설사 거의 10년 전, 상업적으로 포기된 코덱인 Ogg Theora를 채택한다 하더라도, Ogg Theora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모바일 웹용 비디오를 전달할 능력이 없다.

기술 언론들은 HTML 5를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 혹은 자유 소프트웨어 투쟁가들과 대기업들간의 전쟁같은 불화를 기사화시키기 좋아한다. 그러나 HTML 5와 같은 사양의 현실은 정치적인 관점이 아니라 기술적인 상호작용성에 있다. 새로운 HTML 5 사양에 있는 비디오 포맷에 대한 이슈를 보자. 원래 HTML 사양은 웹 개발자들이 그래픽을 페이지에 넣는 것처럼 간단한 임베딩 비디오 시스템을 정의내린 적이 없었다.

웹브라우저는 GIF에서 JPEG, PNG에 이르는 그래픽 포맷을 인식하고 표시하기 위해 "img"라는 태그를 사용한다. 그러나 HTML 내에 비디오나 오디오를 임베딩하기 위해 똑같은 역할을 하는 태그는 없었다. 대신 웹 개발자들은 비디오를 나름 임베디드 파일로 포스팅하였고, 이를 정확히 표시할줄 모르는 브라우저가 있을 수 있었다.

웹상에서 오디오와 비디오 재생에 이런 문제가 있었던 이유는, 퀵타임, 그리고 ISO MPEG 비디오표준 개발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모질라와 오페라, 오픈소스 지지자들 일부가 덤비고 있는 산업과 동일한 산업이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도 한 몫 하고 있다.

The QuickTime Plugin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잘 작용되는 비디오 표시방법은 쉽지 않다. 서로 경쟁중인 멀티미디어 재생 플러그인이 특정 컨테이너 파일(미디어 데이터를 담는 형식)과 코덱(오디오와 비디오 데이터 압축방식)만을 지원할 때가 많아서다. 초창기 웹 개발자들은 MJPEG (Motion JPEG)을 사용했다. MJPEG는 JPEG 스틸로 화면을 재생하고, 기본적인 WAV 파일로 오디오를 재생시키는 간단한 비디오 포맷이다. 사실 모든 브라우저에서 다 돌아가는 유일한 포맷이 MJPEG이다. 그러나 다운로드 크기나 화질로 볼 때 MJPEG은 그리 효율적이지 못하다.

애플의 퀵타임은 MJPEG를 포함, 여러가지 코덱 안에서 비디오를 재생하기 위한 시스템으로서 웹보다 앞서 나왔다. 따라서 써드파티에서 나오는 새로운 코덱도 지원 가능했다. 90년대 웹이 유명해지자, 애플은 넷스케이프와 그 외 브라우저용 퀵타임 포맷을 제공하였다. 브라우저 내에서 오디오와 비디오를 직접 재생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덕분에 퀵타임은 웹 비디오에 진출하게 되었고, 특히 웹 사용자와 웹 개발자들의 맥 사용비율은 당시 맥 사용비율과는 사못 달랐다.

개방성 웹, 그리고 윈도 독점에 웹이 지닌 잠재성에 주목하게 된 마이크로소프트는 넷스케이프를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퀵타임도 죽이려 하였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NCSA의 SpyGlass 브라우저 코드(넷스케이프도 이 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를 라이센스받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만든다. 그리고 이를 윈도에 무료로 번들시켜서 넷스케이프 브라우저 시장을 파괴시킨다.

Microsoft's War on QuickTime

그러나 퀵타임 베끼기와 죽이기는 더 어려웠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90년대 초, Video for Windows를 선보였으나 퀵타임의 질에 미치치 못하였다. 그리고는 샌프란시스코 Canyon 스캔들때문에 퀵타임 코드를 의도적으로 훔쳤다는 법정공방에까지 빠지게 되었다. 맥과 윈도 시스템의 표준 비디오 재생용 퀵타임을 죽이는데 실패한 마이크로소프트는 90년대 후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설치된 퀵타임 플러그인을 무시하도록 하였다.

넷스케이프를 파괴시킨 혐의에 집중된 마이크로소프트 독점 재판 때, 애플 중역진들은 넷스케이프가 퀵타임 플러그인과 잘 작동되었다 증언했다. 그러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후대 버전들은 점차 퀵타임으로 비디오를 적절히 보내지 않았으며,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퀵타임이 잘 안돌아간다 여길 수 있었다. 재판 때 애플은 22개의 미디어 파일의 차트를 보여주면서, 윈도 95의 넷스케이프 4에서 22개 미디어 모두가 퀵타임으로 잘 돌아갔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 3에서는 15개만이, 익스플로러 4에서는 11개만이 퀵타임으로 잘돌아갔다. 이것이 윈도 98 상에서는 4개에 불과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변호사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악의를 갖고 퀵타임 호환성을 일부러 깨뜨렸다는 주장은 아무도 입증할 수 없노라 주장할 뿐이었다.

그러니 바로 그 때, 마이크로소프트 중역들은 애플이 퀵타임을 포기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을 없애지 않는 한, 애플의 비디오 오쏘링 사업을 파괴시켜 버리리라 위협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위협에 굴복한 다른 기업들과는 달리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그 유명한 "knife the baby" 요구를 거절하고, 직접적인 경쟁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격렬한 경쟁이 퀵타임 3이라는 결과물을 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다양한 기술들은 모두 실패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로스-플랫폼 Active Movie를 약속했으나 전혀 발표하지 못하였고, 새로운 윈도 미디어 컨테이너 파일 또한 별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였다. 1998년 ISO는 MPEG-4 멀티미디어 표준으로서 퀵타임 컨테이너를 채택하였다.

Microsoft pushes Flash against Adobe

비디오에서 애플의 퀵타임과 싸우는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PGML을 밀고 있던 어도비와 썬과의 싸움도 벌이고 있었다. PGML은 어도비 포스트스크립트에 기반하며, 벡터그래픽을 웹에 표시하기 위한 공개표준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매크로미디어와 연합하여, 고유의 경쟁 표준인 VML을 선보였다. W3C 표준기구는 결국 두 진영으로부터 협상을 이끌어내서, 새로이 SVG (Scalable Vector Graphics)라 불리우는 표준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SVG 표준을 지원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계속 VML을 밀었다. 그 결과 시장은 혼란스러워했고, SVG에 대한 실질적인 채택이 이뤄지지 않았다. 어도비의 무료 SGV 웹플러그인의 채택을 방해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1999년, 인터넷 익스플로러 5에 매크로미디어의 폐쇄형 Flash 플레이어를 번들하기 시작한다. 윈도 독점을 이용, Flash 벡터 그래픽 플러그인에게 광범위한 기반을 안겨다준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Flash를 이용하여 특정 영화 포맷과의 호환성을 깨면서까지 퀵타임을 죽이려고도 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퀵타임에 대한 반-경쟁적인 압박은 Flash에 새로운 기능을 안겨다준다. 바로 비디오 재생 기능이다. Flash 플러그인이 워낙 광범위하게 설치되었기에, 브라우저 안에서 폐쇄형 비디오를 재생시키는 데에 쓸 수 있었다. 표준형 비디오 파일을 비디오 플러그인 형태로 링크시키는 대신, 웹 개발자들은 폐쇄형 Flash 무비파일을 Flash 플레이어 플러그인으로 재생시키도록 웹을 만들기 시작했다. 다름 아닌 마이크로소프트가 광범위하게 배포시킨 플러그인이 Flash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도 매크로미디어 Flash 플러그인을 퀵타임 플러그인처럼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웹 비디오가 이제 Flash 포맷에 묶였기에, 퀵타임-호환형 영상을 다른 미디어 소프트웨어에서 재생시킬 수 있는 것처럼, 다른 대안형 플레이어로 Flash 파일을 돌릴 수 없다. 추가적으로 매크로미디어 Flash 플레이어는 윈도에서만 대단히 잘 돌아간다. 이 때문에 Flash 콘텐트를 익스플로러에 묶어두는 효과가 발생하였다.

Apple takes back media with the iPod

웹비디오를 장악하는 데 실패했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적어도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제일 잘 돌아가는 포맷으로 웹 비디오를 끌어들이는 데에 성공하였다. 그 다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음악과 비디오 저작용 표준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DVD의 ISO MPEG-2 표준을, 같은 디스크 상에서 DRM화된 윈도 미디어 포맷으로 바꾸기를 희망하였다. 소위 iHD라 불리우는 포맷이다. 음악에 있어서는 MPEG MP3를 윈도 미디어 오디오로 바꾸려 하였다. 불법복제가 불가능한 DRM을 약속하면서 제작사들도 끌어들였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약속했던 윈도미디어 DRM 기술을 제 때 선보이지 못하였다. 이 때문에 애플 아이포드와 아이튠스 뮤직스토어가 성업하게 된다. 애플은 ISO의 표준 MPEG AAC를 채택하였다. 이 AAC는 세련된 데이터 압축 형식이며, 제작사들이 요구한 DRM도 지원하였다. 더구나 아이포드의 성공덕택에, 상업적인 오디오 배포용 포맷으로서 WMA는 위축되었고, 윈도용 아이튠스는 AAC를 맥과 윈도 양측의 새 표준으로 만들어버렸다. 데스크톱 전쟁에서 2%까지 줄어들었던 회사치고는 놀라운 성공이다.

그 다음 애플은 비디오에서도 같은 전술을 펼쳤다. MPEG H.264 표준을 아이튠스 비디오로 채택하고, 효율적인 재생을 위해 아이포드 상에서는 하드웨어 비디오 디코딩까지 지원하였다. WMV 재생기능을 준-표준화시키는 데에 실패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내 SMTPE 표준을 통해 WMV 코덱을 겨우 세워 두었다. 후에 이 포맷은 이름이 VC-1으로 바뀌게 된다. VC-1은 Blu-Ray와 HD-DVD 사양 모두에 일부로 들어가 있게 되지만, 실제로 사용한 사양은 불운의 HD-DVD 뿐이었다. 그동안 아이튠스는 음악의 AAC처럼 비디오에서 H.264를 대중화시켰다.

Apple takes on WMV and Flash

애플은 상호 운용 가능한 공개표준을 위해 콘텐츠만 활용하지 않았다. 윈도 전용으로 콘텐츠를 묶어버리는 비표준 코덱에 대한 의존성도 없애버리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원래 마이크로소프트는 맥용 WMA와 WMV 지원을 결국 거부했었고, 매크로미디어 또한 맥과 리눅스,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의 브라우저용 Flash 플러그인을 거의 개선시키지 않고 있던 상황이다.

맥과 아이포드 하드웨어에서 상용 콘텐츠를 모두 잘 돌리도록 하기 위해, 애플은 아이포드 상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폐쇄형 WMA/WMV 코덱 지원을 거부하고, 원형 WAV 오디오 포맷에서 MP3이나 AAC 표준만 지원해주는 음악 시장을 조성하는 데에 아이포드를 활용하였다. 아이포드 비디오도 마찬가지다. 아이포드 비디오는 WMV나 리얼비디오와 같은 폐쇄형 포맷이 아닌, MPEG-4/H.264 포맷만을 지원하였다.

아이폰이 나오자 이번 상대는 Flash였다. 아이폰은 Flash 영상 재생을 마찬가지 이유로 거부하였다. 공식적으로야 현재 어도비가 소유하고 있는 Flash가 아이폰과 잘 돌아가지 않는다는 이유다.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아이폰용 Flash를 죽여야 할 진짜 이유는 웹개발자들이 다시금 표준형 비디오 포맷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폐쇄형 Flash 바이너리에 둘러싸인 콘텐트가 아니고 말이다.

좀 아이러니컬한데, 마이크로소프트는 Silverlight 런타임과 함께 원래 Sparkle이라 부르던 고유 포맷을 들고 나섰다. 어도비 Flash를 노리고 나온 포맷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이제 경쟁자도 많아지고 점유율도 하락하고 있으며, 퀵타임에게 했던 것처럼 경쟁사(Flash)의 플러그인을 죽일 수 있는 힘은 약화되었다.

HTML 5 and the Ogg Theora option

그동안 오페라와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애플의 사파리, 구글의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가 나와,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통제력을 조금씩 뺏어갔다. 그리고 이들이 한데 모여, 비디오를 표시할 표준을 모의하기에 이르렀다. HTML 5는 비디오 파일 임베딩을 간단히 정의내려서 클라이언트 브라우저가 이를 표시할 수 있게 만든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은 일단 두고보자이다. 상호운용이 불가능하고 웹-표준에 적대적이며 Flash를 베껴서 만든 자신의 Silverlight이나 Flash의 수요를 떨어뜨릴 기세를 보인다면, 표준화 작업을 파괴시키려들 것이다.

애플은 이미 구글을 설득하여 YouTube 비디오 포맷에 H.264를 더해 놓았다. 이는 아이폰용 YouTube로 첫등장하였다. 구글은 또한 Flash 없이, H.264 비디오를 HTML 5 기본지원으로 보여주는 YouTube 웹사이트를 시연한 적도 있다.

그러나 문제점은 남아 있다. 무료 배포에 의존하는 두 브라우저의 회사 둘(모질라와 오페라) 다 H.264 코덱 라이센스에 적대적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H.264 대신, W3C가 HTML 5 공식 비디오 코덱으로 Ogg Theora를 채택하기 바라고 있다. Ogg Theora는 원래 On2에 묶여있던 VP3 비디오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는 버려진 포맷이다. Flash 비디오가 On2의 VP6 기반이며, Skype의 고유 화상회의는 VP7을 사용한다. ISO의 상호운용가능 표준에서 보면 On2는 마이크로소프트의 WMV/V1만큼이나 독점적인 코덱이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향력이 없을 뿐이다.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2001년 On2가 포기한 포맷인 VP3을 H.264에 대한 대안으로 홍보해왔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있어서, Ogg Theora 사용은 MPEG 회원사들의 특허를 공유하기 위해 지불하는 로열티를 없애준다. 덕분에 비디오 게임 개발자나 Wikipedia와 같은 조직들이 Ogg Theora를 채택해왔다.

Ogg Theora vs. H.264

그러나 애플과 노키아와 같은 하드웨어 업체들은 여러가지 실용적인 이유를 들면서 Ogg Theora와 HTML 5의 결합에 반대하고 있다. 첫째로 H.264 라이센스 비용은 애플이나 노키아 입장에서, 소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사들만큼 부담이 안된다. (즉, 무료로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브라우저 회사 입장에서는 비용이 크다.) 애플도 사파리를 무료로 배포하기는 하지만, 사파리 사용자 대부분은 맥이나 아이폰을 구입하여 사파리를 돌린다. 이에 반해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사업방식은 1년에 구글이 모질라에게 지불하는 검색창값 5천만 달러가 거의 전부다. 구글과 같은 더 거대한 기업들 또한 Ogg Theora 사용에 특별히 비용을 고려하지는 않는다.

둘째로 애플과 구글, 노키아는 이미 H.264에 투자를 해 놓았다. 예전에 버려진 코덱을 지원하기란 별로 바람직스럽지 못하다는 의미다. 구글은 YouTube의 엄청난 스트리밍을 훨씬 덜 효율적인 Ogg Theora로 지원해줄 방법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덜 세련된 압축방식때문에 세상의 인터넷 대역을 소비해버리면 안된다는 의미다. 또한 Ogg Theora는 H.264처럼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 즉, 넷북이나 스마트폰 사용에 있어서 Ogg Theora는 완전히 매력이 없다.

오페라와 모질라는 휴대용 기기를 만들지 않기에, 하드웨어 가속 기능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모질라는 휴대기기용 브라우저도 갖고 있지 않다. 반면 오페라는 오페라 미니에 모바일 사업을 집중시키고 있지만, 오페라 미니는 웹브라우저가 아니라 하나의 애플릿이다. 실제 브라우저를 돌릴정도로 강력하지 못한 휴대폰들을 위해, 오페라의 웹프록시 서버가 뿌려주는, 이미 렌더링된 웹페이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진보적인 새 휴대기기들은 아이폰/아이포드 터치에서부터 Palm Pre, 블랙베리 Storm, 구글 안드로이드에 이르기까지 모두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애플은 Ogg Theora의 특허권이 불명확하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이것도 모질라와 오페라에게는 중요한 사안이 아니다. 문제가 될 경우, 두 회사 모두 Ogg Theora를 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전력이 있다. Unisys가 GIF을 사용하는 모두를 소송하고 있을 때, GIF에 대한 상용 지원을 일시적으로 포기했던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애플과 같은 기업들은 미디어 콘텐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휴대용기기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해야 할 입장이다. 따라서 잠재적으로 특허소송이 날 수 있는 코덱 기술을 섣불리 채택할 수 없다. 게다가 애플에게는 현금이 많다. 특허괴물들이 노릴 만하다. 모질라와 오페라는 그러하지 못하다.

A problem that lacks any need for a solution

HTML 5의 미래를 둘러싼 진짜 문제는 다른 데에 있다. 공식 코덱을 지정해야 할 필요가 있느냐이다. 그래픽에는 공식 코덱이 없다. 웹 개발자들은 JPEG이나 GIF, PNG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이미지를 볼 수 없다면, 관련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될 일이다. 즉, 공식 그래픽 포맷이 없다하여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비디오도 마찬가지이다. 모질라가 제일 야단이기는 하지만, 브라우저가 비디오 코덱 지원을 라이센스해야 할 이유는 없다. 파이어폭스를 다운로드받아 쓸 정도의 자세라면, 퀵타임도 다운로드받아서 H.264 비디오를 볼 수 있다. 아니면 무료 H.264 코덱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VLC와 FFmpeg, HandBrake가 사용하는 엔진인 GPLed x264을 포함한, FOSS 플랫폼용 코덱을 이용해도 된다.

더구나 웹 개발자들이 단일 코덱만 지원해야 할 필요도 없다. HTML 5는 H.264나 Ogg Theora, 심지어 Flash 바이너리도 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있다. MPEG 라이센스를 하지 않기 위해 Ogg Theora를 택한 Wikipedia와 같은 조직이 아니라면, 퀵타임이나 다른 미디어 시스템의 오픈소스 코덱 컴퍼넌트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아서 쓰면 된다.

즉, HTML 5용 공식 비디오 코덱을 둘러싼 전쟁은 지어낸 전쟁이다. 문제 거리가 못된다. HTML 5 자체의 채택이야말로 진짜 문제이다. 상호운용 가능한 비디오 홍보에 더해서, HTML 5는 클라이언트-사이드 데이터베이스와 오프라인 지원 등 웹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 HTML 5는 Flash나 Silverlight와 같은 폐쇄형 플러그인에 대한 의존을 없애고, 세련된 클라이언트-사이드 상호운용성으로 웹 콘텐트를 표시하려 한다.

누가 최고로 HTML 5를 지원하느냐가 유일한 문제다. 지난 과거의 폐쇄형 기술로 발목을 잡아끄는 이들은 뒤쳐질 것이다.


 

[댓글]

danew [2010-08-26, 04:01 PM]

드디어 MPEG LA에서 H.264 AVC를 한시적 무료에서 영구적 무료로 확장하는 발표를 했습니다(무상 배포의 경우). "H.264가 정착되고서 로열티를 청구당할 수도 있다"던 Ogg Theora 진영의 논지는 힘을 잃게 되었습니다.

 

[출처]

http://www.appleforum.com/mac-column/57512-ogg-theora%EC%99%80-h-264-%EA%B7%B8%EB%A6%AC%EA%B3%A0-html-5-a.html

Posted by 우리회사 개발자2

[웹개발자]

2014. 9. 18. 16:30 : LINK
JS, JQuery  예제
http://www.webappstudy.com/exam/example.html

* 폼 전송된 한글 문자열이 깨질 때 – 코드쓰는사람
https://taegon.kim/archives/1692

* 이미지 좌표 자동 코딩 사이트

http://maschek.hu/imagemap/img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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